[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네이버에서 전국 495개 주요 골프장 날씨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사진=네이버]](https://image.inews24.com/v1/31e7b162cce011.jpg)
네이버는 테마날씨 서비스에 주요 골프장을 추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좌표 기준의 초단기 예보를 제공하는 이 서비스는 위도와 경도를 기반으로 초단기 강수, 풍속, 습도 등 날씨 정보를 강조해 제공한다. 골프장 홀, 그린 인식이 어려운 상황에서 필요한 안개, 시야 불량 등 정보를 분류해 추가 안내한다.
인공지능(AI) 하이퍼클로바X를 활용해 시간대별 예보의 정밀 데이터를 바탕으로 라운드 시간대에 맞춘 주요 환경 변수, 추천 복장, 샷 전략 등을 브리핑 형태로 제공한다. 또 3~8일 이전 주간 예보 데이터를 활용해 라운드 예약·진행에 참고할 수 있도록 돕는다.
네이버에 따르면 이용자는 네이버 날씨 홈에서 원하는 특정 테마 장소를 검색하고 관심 지역에 추가하면 정확한 날씨 예보를 더 편리하게 볼 수 있다.
네이버는 테마날씨에 다양한 장소를 추가해 왔다. 올해 4월 기준 야구장 20개, 테마파크 9개, 스키장 13개, 축구장 30개, 골프장 495개 등 총 567개 장소의 테마날씨를 지원한다. 테마날씨는 누적 페이지뷰 280만회, 누적 구독자 수 8만5000명 이상을 기록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최다 구독은 1만4000여 명 이상이 구독한 서울 잠실 야구장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상반기 내 전국 100대 명산을 중심으로 하는 등산 테마날씨도 추가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빠르고 직관적이면서 정확한 날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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