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괴산군이 전국 군 단위 최고의 교통문화도시로 뽑혔다.
17일 괴산군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의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88.72점을 받아 전국 80개 군 단위 지자체 중 1위를 차지했다.
전날 한국교통안전공단 상주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열린 교통문화지수 우수·개선 지방정부 시상식에서 국토부 장관상을 받았다.

교통문화지수는 국토부가 매년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운전행태와 보행행태, 교통안전 3개 평가 영역을 조사, 지자체별 교통문화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한다.
군은 운전행태 88.72점과 교통안전 21.35점, 보행행태 17.57점 등 88.72점을 얻었다. 군 단위 1위 점수다.
특히 안전띠 착용률, 인구 및 도로연장 당 보행자 사상자 수 항목 등에선 전국 상위권에 올랐다.
군은 분기마다 교통안전 캠페인으로 주민 의식을 높였고 교통안전 표지판 신설과 보수, 신호기 정비, 무인 과속 단속 카메라 설치 사업 등으로 사고 위험을 낮췄다.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 운행과 시골마을 행복택시 확대, 스마트 승강장 설치 등 교통복지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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