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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일자리 7600개·고용률 72%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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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이 올해 일자리 7600개 창출과 고용률 72% 달성을 목표로 잡았다.

증평군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 계획’을 17일 발표했다.

이 계획은 민선 6기 일자리 종합대책(2023~2026년)과 연계한 세부 계획이다. 지역에서 일하고 정착하는 ‘정주형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는 게 핵심이다.

증평군청. [사진=아이뉴스24 DB]

군이 밝힌 올해 목표는 고용률 72%, 취업자 수 1만7400명, 일자리 7600개 창출이다. 고용률과 취업자 수는 직전 3년간 평균 일자리 실적을 반영했다.

지난해에 고용률 72.6%를 기록한 군은 민선 6기 종합계획 목표치를 조기 달성했지만, 상용근로자 감소와 타 지역 출퇴근 비중 확대 등 지역 고용 구조의 한계가 확인됐다고 분석했다.

지역 산업 기반과 일자리 질을 동시에 강화하기 위해 군은 △지역문제 해결형 공공일자리 △맞춤형 고용서비스 △계층별 역량 강화 △산업 인프라 확충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5대 전략을 추진한다.

장정욱 증평군 경제기업과 주무관은 “단순한 고용률 수치 관리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서 일하고 생활하는 자족형 고용 기반을 구축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증평=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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