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화순군 이서면은 오는 25일 이서커뮤니티센터 일원에서 ‘부모님 품속같은 내고향 이서’를 주제 ‘제36회 이서면민의 날과 경로위안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서면 번영회와 이서면 노인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면민과 출향 향우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

이서면민의 날은 지역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고향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한 주민에 대한 표창과 장수상, 효자상, 근면상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조선시대 양로연을 재현해 어르신 공경의 의미를 되새기고, 최고령 장수 어르신의 전통 가마 입장 등 이색적인 볼거리도 선보인다.
출향 향우와 지역 주민 간 교류 활성화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김숙희 이서면장은 “많은 주민이 함께 참여해 화합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