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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효율화' 라인게임즈, 2년 연속 적자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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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매출 335억원, 영업손실 149억원 기록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라인게임즈가 경영 효율화와 체질 개선에 힘입어 2년 연속 적자폭이 감소했다.

16일 공시된 연결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라인게임즈(대표 박성민, 조동현)는 지난해 매출 335억원, 영업손실 14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2% 가량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7.5% 줄였다.

회사 측은 기존 라이브 타이틀의 서비스 안정화에 따른 자연 감소 및 신작 출시 부재에 따라 매출이 감소했으나, 강도 높게 진행 중인 경영 효율화와 체질 개선 기조를 유지하며 2년 연속 적자폭을 줄였다고 강조했다.

라인게임즈는 올해부터 PC 라인업 확대 및 라인업 고도화를 통한 실적 개선을 예고했다. 신작 '엠버 앤 블레이드'를 비롯해 PC 신작을 최대 4종을 선보이고 모바일 다작 출시 전략에도 드라이브를 가할 예정이다.

주력 타이틀인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의 경우 글로벌 서비스 확대를 앞두고 있으며, '대항해시대 오리진'이 4월 28일 중국 서비스를 시작한다.

회사 측은 "올해부터 본연의 게임 사업을 본격 확대해 신규 수익원 확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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