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란 기자] 대동은 전남 나주(1호점)와 충북 청주(2호점)에 '서비스 마스터점'을 개소하고 공인 정비채널 기반의 서비스 체계를 가동한다고 16일 밝혔다.
두 거점은 각각 전남·충북 전지역을 커버하는 광역 서비스 지점으로 운영된다.
![대동서비스 충북 마스터점 개소식 기념 사진. [사진=대동]](https://image.inews24.com/v1/a674fd41a9fba3.jpg)
현재 대동은 '서비스 컴퍼니'를 지향하며 전국 150개의 판매와 서비스 대리점을 두고 트랙터 엔진·미션 10년 무상 보증, 농기계 50시간 무상 점검, 농기계 원격 관제·농업 챗GPT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 고객의 농기계 이용 편의성과 서비스 만족도를 제고하고 브랜드 선호도를 강화하기 위해 '서비스 마스터점' 체계를 도입했다. 서비스 마스터점은 농기계 판매는 하지 않고 정비·수리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에 오픈한 두 곳의 서비스 마스터점은 농기계 정비·점검·사후관리(A/S)를 통합 제공하고 부품까지 판매하는 대동 공인 정비채널이다.
대동은 지난해 9월부터 서비스 마스터점 모집을 시작했다. 이 두 곳의 서비스 마스터점은 서비스 역량과 운영 기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했다.
대동은 이번 서비스 마스터점 개소를 시작으로 지역 밀착형 정비 네트워크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비스 마스터점이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A/S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올해 총 3개점 개설을 중장기적으로는 전 지역별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용대 대동 부품서비스사업본부장은 "서비스 마스터점은 대동 서비스 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출발점"이라며 "보다 빠르고 정밀한 정비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차별화된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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