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박유식)가 고등교육 혁신에 기여한 공로로 16일 교육혁신 부문 국가산업대상을 차지했다. 시상식은 이날 서울 엘타워에서 있었다.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한 국가산업대상은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기관과 브랜드를 선정해 수여한다.

거점국립대학교 가운데 처음으로 수상한 충북대는 대학의 교육혁신 성과와 산업 연계 역량이 국가적으로 인정받았다.
충북대는 70년 교육·연구 전통과 4대 연구 거점 캠퍼스를 기반으로 반도체, 이차전지 등 국가 전략산업 분야 대형 사업을 유치하며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선도해 왔다.
글로컬대학30 사업을 통해 한국교통대학교와의 통합을 추진하며 지역 혁신 성장의 핵심 허브로 도약하고, 글로벌 연구중심대학으로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55개국 300여개 기관과 국제협력을 바탕으로 국제학부 신설, 글로벌 학·석사 연계 과정, 해외연수 프로그램 확대 등으로 세계 수준의 교육환경을 만들고 있다.
박유식 충북대 총장 직무대리는 “국가 산업 발전과 지역 혁신을 선도하는 교육혁신 대학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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