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경북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장애인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어울림 축제를 열었다.
복지관은 16일 경산시 백천동 대신대학교 운동장에서 ‘2026 백천愛 꽃피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복지관 이용자와 가족, 자원봉사자, 지역 주민 등 600여 명이 참여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체험 부스와 행운권 추첨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에게 즐거움과 함께 장애 인식 개선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원치민 관장은 개회사를 통해 “장애인들이 장벽을 넘어 사회의 주체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며 “자립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데 감사드린다”며 “경산시는 모두가 함께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장애인 복지와 권익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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