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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발행어음으로 IB 반등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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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 부진 속 발행어음 자금 투입…사업 선순환 구축
발행어음 판매 5천억 돌파…지역협업으로 투자처 발굴

[아이뉴스24 윤희성 기자] 하나증권이 발행어음으로 확보한 자금을 IB 사업에 투입해 실적 반등을 시도한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리 변동성과 투자심리 위축에 회사채 발행 부담이 커지면서, 증권사 전반적으로 IB 실적이 둔화하고 WM 비중은 커지는 흐름이 나타났다.

하나증권 [사진=하나증권]
하나증권 [사진=하나증권]

하나증권 역시 WM 부문 매출 비중이 사업부 43.7%를 차지한다. 지난해 WM 영업이익은 2868억원으로 전년 대비 15.3% 늘어난 반면, IB 영업이익은 1352억원으로 30% 줄었다.

이 가운데 올해 출시한 발행어음이 신규 수익원 역할을 하고 있다. '하나 THE 발행어음'은 출시 일주일 만에 3000억원을 판매했으며, 최근 누적 판매액은 5000억원을 넘어섰다. 하나증권은 조달 자금의 60% 이상을 인수금융, 기업대출, 기업금융 등 IB 영역에 투자할 예정이다.

하나증권 관계자는 "올해 발행어음을 통해 2조원 규모 자금 조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자금을 IB사업에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서 지역상생협회와 협업해 투자 대상 기업을 선별해 투자 리스크를 낮출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하나증권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모험자본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모험자본 AI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윤희성 기자(heeh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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