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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민주당 진천군수 경선 뒷거래 의혹 해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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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국민의힘 충북도당이 더불어민주당 충북 진천군수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캠프 세일 의혹’과 관련해 해명을 요구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16일 성명을 통해 “민주당 진천군수 경선 과정에서 이른바 ‘뒷거래 제안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며 “이는 경선의 공정성을 훼손할 뿐만 아니라, 정당 민주주의를 퇴행시키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 [사진=아이뉴스24 DB]

민주당 김명식 진천군수 예비후보는 1차경선에서 탈락한 임영은 예비후보 캠프로부터 지난 11일 지지 선언을 대가로 캠프 인력 승계 등 거래를 제안 받았지만 거절했다고 폭로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만약 이러한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사실상 ‘민주당식 매관매직’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해당 제안의 구체적 내용과 지지 선언과의 연관성, 경선 과정에서의 부적절한 합의 여부 등에 대해 명확한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선거관리위원회에는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고, 민주당에는 책임 있는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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