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괴산군의회(의장 김낙영) 350회 임시회가 16일 시작됐다.
오는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선 각 상임위원회별로 군민 생활과 직결된 제도 개선과 지역 현안 등을 심의·의결한다.
운영행정위원회는 생활 안전과 복지, 행정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다수의 조례안을 심사한다.

액화석유가스 저장용기 안전검사 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해 양육친화 환경 조성, 보육 정책 개선,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등을 다룬다.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 노인복지관 및 돌봄센터 민간위탁 변경 동의안 등 복지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사항도 검토한다.
산업개발위원회는 지역 발전과 농촌 정책을 중심으로 한 안건을 상정해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시행계획에 대한 의견 청취로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 조성 방안을 모색한다.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의 통합 전환 동의안을 심사해 보다 효율적인 급식 관리 체계 구축 여부를 논의할 계획이다.
괴산군의회는 이번 회기에서 내실 있는 심사로 균형 있는 군정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