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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가 던진 화두…“첨단산업 시대, 행정도 대학도 바뀌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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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원 교수 규제합리화위서 행정 재설계 필요성 제기…대학은 AIX추진본부 신설

[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호서대학교가 첨단산업 시대에 맞춘 교육 혁신과 대학 운영 체계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 대학 이종원 교수가 대통령 주재 규제합리화위원회에서 적극행정 제도 개선 방향을 제시하면서 호서대가 산업 변화 대응과 제도 전환 논의 모두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 교수는 지난 15일 열린 규제합리화위원회에서 AI·반도체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려면 기존 행정 체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진단했다. 첨단산업 시대에 맞는 정책 설계와 의사결정 구조 개편, 실행 중심 행정 강화가 필요하다는 점도 함께 강조했다.

공공행정과 정책 분야에서 규제개혁과 행정 혁신을 연구해 온 이 교수는 그동안 산업 변화에 맞춘 정책 설계와 의사결정 구조 개선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이번 회의에서도 적극행정 제도 개선을 통해 첨단산업 대응력을 높여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이종원 교수(왼쪽)가 대통령 주재 규제합리화위원회에서 적극행정 제도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사진=호서대]

이번 논의는 단순한 규제 정비를 넘어 첨단산업 환경에 맞는 행정 운영 방식 전환 필요성을 부각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데이터와 기술 기반 의사결정, 실행력 있는 행정 체계 구축 등 정책 전반의 변화 요구도 함께 제기됐다.

호서대는 이런 흐름에 맞춰 교육과 대학 운영 전반의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AI·반도체·미래자동차 등 전략 분야를 중심으로 융합형 교육 체계를 확대하고, 산업 수요를 반영한 문제 해결형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AIX추진본부도 신설했다. 이 조직은 교육·연구·행정 전반에 인공지능 전환을 적용하는 역할을 맡는다. AI 기술을 활용한 업무 혁신과 디지털 기반 운영 체계 구축을 단계적으로 이끄는 컨트롤타워다.

호서대는 첨단산업 인재 양성과 대학 운영 혁신을 함께 추진하며 변화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아산=정종윤 기자(jy007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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