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대구행복진흥원, 학교 밖 청소년 직업역량 강화…자립 동기 높였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자기이해부터 기업탐방까지 ‘실전형 프로그램’ 운영…50여 명 참여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대구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 기반 마련에 나섰다.

센터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 2단계인 ‘자립동기부여 과정’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더컴퍼니씨협동조합 취업‧창업 역량강화 및 비즈니스매너 교육이 열리고 있다 [사진=대구행복진흥원]

이번 프로그램은 자기이해와 진로 동기 강화를 목표로 총 20시간 이상 진행됐으며, 아이스브레이킹과 조별 활동을 시작으로 취업·창업 역량 강화, 비즈니스 매너 교육, 근로권익교육, 기업탐방 및 직업인 만남 등 실질적인 진로 탐색 중심으로 구성됐다.

취업·창업 역량 교육은 사회적기업 더컴퍼니씨협동조합 권준열 본부장이 맡아 ‘일 잘하는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핵심 역량과 기업가 정신, 기본 비즈니스 매너 등을 전달했다. 특히 로컬크리에이터 사례를 통해 창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근로권익교육은 대구노동권익센터와 연계해 노동인권과 근로기준법, 근로계약서 작성법 등 청소년들이 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르바이트 환경에서의 권익 보호와 대응 방법도 함께 안내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도시개발공사, 형제금속산업 등을 직접 방문해 직무 환경과 채용 조건을 체험하며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형제금속산업 기업 및 직업 소개 후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행복진흥원]

이번 과정에는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향후 3단계 기초기술훈련과 4단계 직업훈련으로 연계해 취업과 자립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최미송 센터장은 “이번 자립동기부여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이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업훈련 참여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과 취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대구행복진흥원, 학교 밖 청소년 직업역량 강화…자립 동기 높였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