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가 16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묵리에서 '탄소중립의 숲' 조성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영식 현대지에프홀딩스 부사장과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 김석권 생명의숲 대표 등 관계자 60명이 참석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탄소중립의 숲은 일상생활과 산업활동 등을 통해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다시 흡수하기 위해 조성하는 숲이다. 산림청이 현대백화점을 포함한 민간 기업 및 시민단체 등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16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묵리 '제2호 현대백화점그룹 탄소중립의 숲'에서 윤영식 현대지에프홀딩스 부사장(사진 오른쪽)과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사진 가운데), 김석권 생명의숲 대표(사진 왼쪽)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그룹]](https://image.inews24.com/v1/0ce8a5f63f7b55.jpg)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 2022년부터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박곡리 일대 약 5만평 규모에 3만 그루를 식재해 제1호 탄소중립의 숲을 조성했으며, 지난해부터는 1호 숲 인근인 이동읍 묵리 약 3만평 규모에 제2호 탄소중립의 숲을 조성하고 있다.
새롭게 조성 중인 제2호 탄소중립의 숲에는 지난해까지 약 6000그루의 나무를 식재했으며, 올해도 약 6000그루의 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또 현대백화점그룹은 오는 2027년까지 제1호 탄소중립의 숲의 안정화를 위해 풀베기, 덩굴제거 등 숲 가꾸기 작업도 함께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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