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BYD코리아는 2027 씨라이언 출시와 함께 프리미엄 사양을 대거 보강한 '씨라이언 7 플러스' 트림을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2027 씨라이언 7 플러스'는 기존 씨라이언 7의 균형 잡힌 성능과 공간 활용성에 더해, 탑승자의 감각적 만족을 극대화하는 프리미엄 사양을 적용했다.
![BYD 씨라이언 7 [사진=BYD코리아]](https://image.inews24.com/v1/85adc658b0baf1.jpg)
특히 기본형에 탑재되는 인조가죽 시트 대신 천연 나파가죽 시트를 적용했다.
또한, 운전자가 설정한 시트 포지션으로 자동 조절되는 운전석 메모리 시트와 상∙하, 전∙후 조절이 가능한 4방향 전동 허리받침, 다리를 지지하는 전동 레그 서포트가 반영됐다. 여기에 시트와 스티어링 휠이 자동으로 움직여 승하차 시 탑승할 수 있도록 공간이 확보되는 운전석 이지 액세스 기능을 더했다.
다인오디오의 스피커 12개를 탑재하며, 오디오 성능 역시 향상됐다. 이와 함께 전면 유리창을 통해 주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헤드업 디스플레이(HUD)와 후진 시 시야 확보를 돕는 후진 연동 자동 하향 아웃사이드 미러 등 운전자 중심의 편의 사양을 추가했다.
한편 지난해 9월 국내 시장에 첫 선을 보인 씨라이언 7은 BYD 오션 라인업의 정수를 담은 쿠페형 SUV다. 세련된 외관은 물론 정교한 마감 품질, 동 기본 옵션 구성을 갖춰 올해 3월까지 4700여대가 판매됐다.
판매 가격은 씨라이언 7이 4490만 원, 씨라이언 7 플러스 4690만 원(환경친화적자동차 세제혜택 적용 후, 보조금 적용 전 기준)이다. 국고 보조금과 지방 보조금 혜택까지 적용할 시 서울 지역 실구매가 기준 각각 4200만 원과 4400만 원 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춘 폭넓은 제품군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품과 서비스 경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한국 시장에서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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