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단양군 고수대교 경관분수가 동절기 휴식기를 마치고 단양의 봄밤을 풍성하게 수놓는다.
16일 단양군에 따르면 고수대교 경관분수를 오는 17일부터 운영한다.
고수대교 경관분수는 단양강을 배경으로 시원한 물줄기와 음악, 야간 조명이 어우러진 볼거리를 선사한다.

운영 기간은 17일부터 6월까지, 9월부터 10월까지다. 평일 하루 3회, 주말 하루 4회 운영한다.
평일은 낮 12시, 오후 7시, 오후 8시에 가동하고, 주말은 낮 12시, 오후 3시, 오후 8시, 오후 9시에 운영한다.
여름 관광 성수기 7~8월에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낮 12시, 오후 3시, 오후 8시, 오후 9시 하루 4회 가동한다.
군은 계절과 방문 수요를 고려한 탄력적 운영으로 군민과 관광객이 경관분수를 즐기도록 할 계획이다.
다만, 하천 수위와 수질, 기상 여건 등에 따라 운영 시기와 시간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김현진 단양군 관광과 주무관은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운영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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