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휴젤이 중국 주요 의료미용 도시를 돌며 현지 의료진과 학술 교류를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휴젤이 중국 베이징에서 ‘레티보 지역 심포지엄 및 핸즈온 트레이닝’을 성료했다. [사진=휴젤 제공]](https://image.inews24.com/v1/4a48b651549738.jpg)
올해 베이징을 시작으로 상하이, 광저우, 항저우, 청두, 우한 등 6개 도시에서 지역 심포지엄을 연다는 계획이다.
휴젤은 전날 중국 베이징에서 '레티보 지역 심포지엄 및 핸즈온 트레이닝'을 성황리에 마쳤다. 행사에는 김정환 닥터에버스 명동 대표원장이 대표 연자로 참여했고, 중국 현지 의료진 약 30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에서는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의 복합 시술 사례와 효과, 활용 방향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왕커밍(Wang Keming) 중국의학과학원 성형외과병원 주임의사와 치민(Qi Min) 휘어허그룹 대표기술원장도 참석해, 안면 조화를 고려한 시술법과 복합 시술 사례를 공유했다.
레티보는 2020년 10월 중국 규제당국으로부터 판매 허가를 받은 첫 국산 톡신 제품이다. 휴젤은 파트너사 사환제약과 협력해 유통과 영업을 본격화했고, 히알루론산(HA) 필러까지 사업을 넓히며 제품 간 시너지 전략을 병행 중이다.
휴젤은 그간 베이징·상하이·광저우 등 주요 거점 도시를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심포지엄을 확대해 왔다. 2021년에는 중국 미용·성형 분야 전문가 네트워크 'C-GEM'을 발족해 현지 의료진 교육과 학술 교류 기반도 넓혔다.
지승욱 휴젤 부사장은 "중국 주요 의료미용 도시를 잇는 학술 행사를 바탕으로 현지 의료진 교류를 확대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브랜드 입지와 신뢰도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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