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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디저트 특화"⋯고객 취향 저격하는 파리바게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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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트 콘셉트 매장 '카페 드 디저트' 선봬
K파바·파란라벨 등 다양한 특화 전략 전개

[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파리바게뜨가 다양한 고객 취향에 맞춘 '특화 전략'에 집중하고 있다.

파리바게뜨 디저트 특화 매장 '카페 드 디저트'. [사진=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 디저트 특화 매장 '카페 드 디저트'. [사진=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가 디저트에 특화된 콘셉트 매장 '카페 드 디저트'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카페 드 디저트는 프랑스 파리의 디저트 숍 감성을 재해석해 조각 케이크와 구움 과자 등 디저트를 중심으로 커피 등 음료 메뉴와 즐길 수 있는 디저트 카페다. 최근 디저트 소비 트렌드 확산에 맞춰 차별화된 매장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파리바게뜨는 카페 드 디저트를 테스트 운영하며, 향후 확산 가능한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문을 연 첫 매장은 서울 강남구 서초역 인근에 52석 규모로 마련됐다. 케이크 등 다양한 디저트 라인업과 음료 20여 종을 운영한다.

파리바게뜨 디저트 특화 매장 '카페 드 디저트'. [사진=파리바게뜨]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파리바게뜨 광화문 1945점을 찾은 외국인 고객들이 'K파바' 비전이 적용된 특화 제품를 구경하고 있다. [사진=파리바게뜨]

K팝 팬들을 겨냥한 특화 콘텐츠도 마련했다. 광화문1945점, 인천국제공항 매장 3곳 등에서 'K파바' 콘셉트가 적용된 특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K파바는 파리바게뜨가 지난해 10월 새롭게 공개한 K베이커리 정체성을 강조한 브랜드 비전으로, 브랜드의 약어인 '파바'의 모음 'ㅏ'를 길게 표기해 K팝처럼 글로벌 식문화를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해당 매장들에서는 한국 전통을 재해석한 K파바 콘셉트에 맞춰 한국 전통 식재료와 제조 방식을 적용한 베이커리 제품과 한국 전통의 미와 색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케이크 시리즈를 판매하고 있다. K팝 트렌드와 전통 요소를 결합한 K파바 굿즈도 선보인다. 매장 공간 역시 K파바 콘셉트를 반영했다. 매장 전면의 대형 미디어월에서는 K파바 로고를 활용한 다채로운 영상을 선보이고, 컵슬리브·빵봉투 등 매장 곳곳에도 전통 문양과 K파바를 활용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파리바게뜨 디저트 특화 매장 '카페 드 디저트'. [사진=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가 파란라벨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사진=파리바게뜨]

지난해 2월 론칭한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은 즐거운 건강 관리를 지향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를 겨냥해 출시됐다. '건강빵은 맛없다'는 통념을 깨겠다는 의지와 함께 등장한 파란라벨은 출시 1년여 만에 누적 판매 2400만 개를 돌파했다. 최초 줄시한 빵뿐만 아니라 샌드위치·케이크·선물류·음료 등 카테고리도 날이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다. 최근에는 싱가포르 파리바게뜨 매장에도 파란라벨 브랜드와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확대도 추진 중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최근 디저트 중심 소비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제품과 색다른 공간 경험을 함께 선보이는 새로운 콘셉트의 매장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고객 취향에 맞춘 다양한 시도를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다윗 기자(dav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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