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희성 기자] 마스턴투자운용이 박형석 대표이사 체제에서 초대형 딜을 성사하고 대기업과의 프롭테크 협력 등 전방위 플레이어로서의 입지를 보이고 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올해 들어 자산관리회사(AMC) 선정, 투자금 회수, 스마트빌딩 협력 등 주요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마스턴투자운용이 개발 예정인 여주 물류센터 조감도 [사진=마스턴투자운용]](https://image.inews24.com/v1/71e18a044cedbb.jpg)
지난 1월 경기도 여주시 소재 연면적 약 28만㎡ 규모 물류센터 개발사업 자산관리회사(AMC)로 선정되며 대형 딜을 착수했다. 2월에는 성수동 프라임 오피스의 매수인 지위 양수도 거래를 완료하며 조기 회수를 결정했다. 이 거래를 통해 평당 약 190만원의 프리미엄을 확보하며 내부 수익률(IRR) 40%를 달성했다.
부동산 자산 운용 효율성 제고를 위한 협업도 병행한다. 마스턴자산운용은 최근 삼성물산과 스마트빌딩 플랫폼 바인드(Bynd) 도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오피스·상업시설 등 상업용 부동산에 플랫폼을 적용해 운영 효율성과 임차인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마스턴투자운용은 박형석 대표이사 체제 하에 해외 투자 확대와 기관투자자 기반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박 대표는 세계 최대 부동산·도시개발 연구기관 ULI(Urban Land Institute) 한국 회장직을 맡고 있다.
IB업계 관계자는 "최근 시장에서는 다양한 자산군에 걸쳐 검증된 트랙 레코드를 보유한 운용사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라며 "투자 소싱부터 자산 운용, 시설 관리, 엑시트 전략까지 밸류체인 전반을 균형 있게 갖춘 운용사가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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