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인천시교육청이 계양테크노밸리 내 공립단설유치원 2개원 신설을 확정하며 공교육 내실화에 나섰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5일, 계양테크노밸리 입주에 따른 유입 원아를 적기에 수용하기 위해 (가칭)계양1·2유치원 신설안이 자체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결정으로 대규모 택지 개발 지구 내 교육 수요 충족과 유아 교육 환경 개선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계양1유치원(가칭, 동양동 454-2 일원)과 계양2유치원(가칭, 병방동 67-2 일원)은 각각 18학급(일반학급 15, 특수학급 3) 규모이며, 2029년 9월 개원을 목표로 추진해 신도시 입주 시기에 맞춰 안정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공립단설유치원 신설은 계양신도시 유아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학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개원 시기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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