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경기도 평택시장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공재광 전 평택시장이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아이뉴스24경기취재본부 의뢰로 ㈜데일리리서치에서 지난 9일~10일 평택시에 거주 만18세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평택시장 후보로 가장 적합한 인물'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25.4%가 공재광 전 시장을 선택했다.
이어 최원용 전 이재명 대통령후보 총괄특보단 공동단장이 16.4%를 받아 공재광 전 시장과 9%p의 격차를 보였다.
서현옥 전 이재명 대통령후보 평택 더민주특보단 단장은 10.6%로 그 뒤를 이었다.
이 밖에 김기성 전 평택시의회 부의장 5.9%, 유병만 전 이재명 대통령후보 경기조직위원장 4.1%, 기타 인물 3.3% 순으로 집계됐다.
'적합한 인물이 없다'는 응답은 18.1%,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6.3%로 전체 유보층은 34.4%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공 전 시장은 남성과 여성 각각 27.4%, 23.1%의 지지 얻었다. 연령별로는 18~29세 28.1%, 30대 14.4%, 40대 28.1%, 50대 28.5%, 60대 30.8%, 70세 이상 23.7%였다.
지역별로는 갑선거구 20.3%, 을선거구 28.1%, 병선거구 27.7%로 나타났다.
최 전 공동단장은 남성 15.9%, 여성 16.9%의 지지를 얻었으며, 연령대별로는 18~29세 9.9%, 30대 18.6%, 40대 15.8%, 50대 18%, 60대 18.6%, 70세 이상 16.8%였다.
갑선거구에선 18.6%, 을선거구 10.7%, 병선거구 20.1%를 받았다.
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후보를 뽑는 경선에 참여하겠는가'라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63.4%가 '참여하겠다'고 답했다.
'참여하지 않겠다'는 응답은 25.8%,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0.8%였다.
한편, 이번 조사는 '아이뉴스24경기취재본부' 의뢰로 ㈜데일리리서치에서 2026년 4월 9일부터 10일까지 경기도 평택시에 거주하는 만18세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 방법은 유무선ARS전화조사, 피조사자 선정방법은 통신사제공 휴대전화가상번호 90%, 유선전화RDD 10%이며, 최종 응답률은 5.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다.
2026년 3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했으며,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