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임우섭 기자]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기준인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한 달 만에 하락으로 전환했다.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와 신잔액 기준 코픽스가 모두 내려 차주의 변동형 대출금리 부담도 소폭 낮아질 전망이다.
은행연합회는 15일 3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2.81%로 전월(2.82%) 대비 0.01%포인트(p) 하락했다고 공시했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2.85%로 전월과 같았고, 신잔액 기준 코픽스는 2.45%로 전월보다 0.02%p 내렸다.
![[표=은행연합회]](https://image.inews24.com/v1/e4bfd948e890f2.jpg)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다.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 상품의 금리 변동을 반영한다.
코픽스가 낮아지면 은행의 자금조달 비용이 줄어 변동형 주담대 금리도 낮아질 수 있다.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와 잔액 기준 코픽스는 정기예금, 정기적금, 상호부금, 주택부금, 양도성예금증서(CD), 환매조건부채권(RP) 매도, 표지어음 매출, 금융채 등이 반영된다. 신잔액 기준 코픽스는 여기에 기타 예수금과 차입금, 결제성 자금 등을 추가로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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