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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예비후보, 장애인 활동·건강·돌봄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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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 디자인 전기 택시(UD택시) 시범 도입 등 약속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장애인 활동과 건강, 돌봄을 바탕에 둔 △유니버셜 전기 택시(UD택시) △공공책임 무장애 생활 인프라 구축 △방문형 맞춤 운동과 재활 프로그램 △안전한 먹거리 식사 지원 △돌봄통합 사업 참여 보장과 확대 등의 장애인 정책 공약을 내놨다.

조 예비후보는 전주시 장애인 정책의 핵심으로 장애 유형과 생활 환경을 세심히 고려한 맞춤형 방문 지원 시스템으로의 전환을 꼽고 ‘권리로서의 장애인복지’를 실현하는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행정을 강조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사진=조지훈 예비후보 ]

조 예비후보는 장애인 이동권 증진에 보탬이 되었던 콜택시와 바우처 택시 등의 성과를 인정하며, 여기에 더해 보편적 이동권 혁신의 첫 번째 사업으로 일반 택시에 휠체어 탑승설비를 설치해 장애 여부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셜 전기 택시(UD택시)를 시범적으로 도입하는 것과 이동과 접근을 높이는 공공책임의 무장애 인프라 확충을 약속했다.

조 예비후보는 또 전주시가 장애인이 사는 곳을 찾아가 직접적이고 적극적으로 장애인의 일상을 품어야 한다며, 장애 유형에 맞는 운동과 치료 시행 · 통합 급식 관리 지원센터 중심의 식사 지원으로 일상을 지키고 건강을 챙기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와 함께 올해 3월부터 전면 시행 중인 이재명 정부의 통합돌봄을 장애인 돌봄의 핵심 플랫폼으로 설명하고, 통합돌봄 관련 각종 협의에 장애인과 장애인단체 참여를 보장하고, 통합돌봄의 대상을 모든 장애인으로 확대해 돌봄통합 사업을 선도해온 전주의 서사와 비전을 더 단단하게 키워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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