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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농어민 공익수당 조기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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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보다 10만원 인상 ... 경영 부담 완화 위해 지급 앞당겨

[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영암군이 농어민 경영 안정을 위해 공익수당을 증액하고 지급 시기도 앞당긴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올해 전라남도 농어민 공익수당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1만561명으로, 1인당 70만원 상당의 영암사랑상품권 또는 월출페이로 지원된다.

전남 영암군청 전경. [사진=영암군]

지급은 오는 17일 월출페이를 시작으로, 20일부터 지류형 영암사랑상품권을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당초 오는 27일부터 지급할 계획이었으나, 국제 유가 상승 등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지면서 지급 시기를 앞당겼다. 특히 이번 지급액 인상은 군이 2022년부터 도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사항이 반영된 결과이다.

군은 1차 지급 이후 미신청 농가 등을 대상으로 추가 신청을 받아 2차 지급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최종 1만786농가가 공익수당을 지급받았다.

박미아 군 농업정책과장은 “앞으로도 농어민 소득 보전과 지속 가능한 농어업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암=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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