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상공회의소 회장인 차태환 ㈜아이앤에스 대표가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충북대병원은 15일 차 회장이 통합중증응급의료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인 ‘골든타임 생명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차 회장은 지난 2015년부터 충북대병원 발전후원회 이사로 활동하며 10여 년간 병원 발전을 위한 후원 활동을 해오고 있다. 누적 기부액은 5000만원에 달한다.
이번에 기탁한 ‘골든타임 생명기금’은 병원 동관 전체를 응급·중증 의료 중심 병동으로 전환하고, 지역 응급의료를 통합적으로 운영·지휘하는 시스템 구축에 쓰인다.
차태환 회장은 “응급 환자에게 있어 골든타임 확보는 생명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통합중증응급의료 시스템 구축에 보탬이 되고, 더 많은 분들의 참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년 2월부터 청주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지역 경제계를 이끌고 있는 그는 ㈜아이앤에스, ㈜선우켐텍, ㈜선우테앤캠 등을 운영하며 친환경 소재 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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