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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은 늑대 탈출, 세종은 멧돼지 출몰?⋯유리창 파손되고 도심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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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대전 오월드에서 늑대 1마리가 탈출해 8일째 포획되고 있지 않은 가운데, 세종에서도 도심에 멧돼지가 출몰하는 일이 발생했다.

15일 세종시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4분쯤 세종시 보람동 아파트 단지 일대에서 멧돼지 2마리가 돌아다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대전 오월드에서 늑대 1마리가 탈출해 8일째 포획되고 있지 않은 가운데, 세종에서도 도심에 멧돼지가 출몰하는 일이 발생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webandi]
대전 오월드에서 늑대 1마리가 탈출해 8일째 포획되고 있지 않은 가운데, 세종에서도 도심에 멧돼지가 출몰하는 일이 발생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webandi]

뒤이어 오전 7시 42분에는 소담동에서, 오전 8시 10분에는 반곡동 수루배 마을에서 멧돼지를 목격했다는 등 오전에만 멧돼지 관련 신고가 30여 건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실제 인근 폐쇄회로(CC)TV에는 수루배6단지를 돌아다니는 멧돼지 모습과 호려울4단지와 반곡동 한국개발연구원 기숙사 유리창이 파손된 모습 등이 포착됐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소방은 차량 10여 대와 인력 30여 명을 투입해 멧돼지 수색 작업에 나섰으나 멧돼지를 발견하지 못했다.

대전 오월드에서 늑대 1마리가 탈출해 8일째 포획되고 있지 않은 가운데, 세종에서도 도심에 멧돼지가 출몰하는 일이 발생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webandi]
대전 오월드에서 늑대 1마리가 탈출해 8일째 포획되고 있지 않은 가운데, 세종에서도 도심에 멧돼지가 출몰하는 일이 발생했다. 사진은 파손된 유리창. [사진=세종시]

시는 같은 날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시민들에게 이 같은 사실을 알리고 '노약자와 어린이는 안전에 유의하고 출근길 차량 운행 시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대형견 크기 멧돼지 2마리가 금강 이남 여러 지역에 출몰했다. 현재 괴화산으로 이동한 것으로 보고 추적 중"이라고 전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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