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울트라'가 미국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Consumer Reports)가 발표한 최신 스마트폰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컨슈머리포트 사이트 캡처 이미지. [사진=삼성전자]](https://image.inews24.com/v1/3aa2659840a577.jpg)
컨슈머리포트는 미국 소비자연맹이 발간하는 소비재 전문 매체로, 제품 성능과 가격 등을 종합 비교해 높은 신뢰도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갤럭시 S26 울트라'는 성능과 신뢰도, 사용자 만족도를 종합한 총점 88점을 기록하며 단독 1위에 올랐다. 이로써 '갤럭시 S24 울트라', '갤럭시 S25 울트라'에 이어 3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세부 평가에서도 강점을 보였다. 총 10개 항목 중 △디스플레이 △후면 카메라 이미지 품질 △배터리 △내구성 △사용 편의성 등 7개 항목에서 5점 만점을 받았다.
특히 배터리 성능이 두드러졌다. 컨슈머리포트는 "6.9형 대화면임에도 테스트 기기 중 가장 긴 51시간 30분 사용 시간을 기록했다"며, 상위 30개 제품 중 유일하게 배터리 항목 만점을 부여한 이유를 설명했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도 영국 위치(Which?), 프랑스 크 슈아지르(Que Choisir), 이탈리아 알트로콘슈모(Altroconsumo), 스페인 오씨유(OCU) 등 유럽 주요 소비자연맹지 평가에서도 최고 스마트폰으로 선정됐다.
특히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벨기에에서는 '베스트 오브 테스트(Best of Test)'를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마케팅도 확대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전미대학체육협회(NCAA)의 공식 모바일폰으로 선정돼 스포츠 연계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영국 등 유럽 시장에서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능을 앞세운 맞춤형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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