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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판돈 수천만원'…부산서 불법환전 도박장 운영한 일당 무더기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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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 시내 중심가에서 홀덤펍을 위장한 불법환전 도박장을 운영한 업주 등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도박장소개설 등의 혐의로 25명을 적발해 공동 업주 A씨 등 7명을 구속 송치하고 딜러 B씨 등 나머지 관련자 18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해 6월부터 10월까지 부산 시내 중심가에서 불법환전 도박장을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의해 적발된 불법환전 도박장 모습. [사진=부산경찰청]

이들은 인증 절차를 거친 손님들만 출입시킨 후 현금을 받고 그에 상응하는 환전용 칩을 제공해 일명 '텍사스 홀덤' 게임을 하게 했다.

게임이 끝나면 칩을 다시 현금으로 환전해 주고, 10%를 수수료로 받는 방법으로 불법 도박장을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칩을 무제한으로 판매해 하루 판돈이 수천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수익금 추적을 당하지 않기 위해 오로지 현금으로만 거래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홀덤 도박을 근절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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