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공공 소프트웨어·인공지능 사업의 발주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년 소프트웨어사업 발주기술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국무조정실 김영수 국무1차장(왼쪽)과 박윤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원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정보통신산업진흥원]](https://image.inews24.com/v1/76e0d9281d3e80.jpg)
공공 소프트웨어사업의 기획·발주 단계부터 기술적 완성도를 확보하고, 인공지능 도입 과정의 불확실성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며, 범정부 디지털 정책의 실행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진흥원은 지난 14일 국무조정실과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위한 소프트웨어 발주기술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인공지능 도입 과제 발굴 및 로드맵 수립, 공공 인공지능사업 발주기술지원 및 맞춤형 컨설팅, 인공지능·소프트웨어 담당자 역량 강화 및 교육 지원 등 공공 인공지능 도입 전반에 걸친 협력을 본격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진흥원은 본 협약을 통해 도출된 성과가 범정부로 확대될 수 있도록, 올해 12월 ‘소프트웨어 발주관리 선진화 콘퍼런스’에서 주요 성과를 발표한다. ‘공공 인공지능 발주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모범사례로 소개할 계획이다.
박윤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공공부문 인공지능 도입을 체계적 실행 모델로 전환하는 출발점”이라며 “정책과 기술,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협력체계를 통해 공공 인공지능 도입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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