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진천군장학회는 청소년들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온라인 강의 지원사업을 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교육비 부담을 덜고, 양질의 온라인 교육 콘텐츠 이용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9일 기준 진천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군민 또는 그 자녀 중 고등학교 재학생이다. 학교 밖 청소년도 포함된다.
올해 1월 1일 이후 온라인 강의를 구매해 수강 중인 학생이어야 한다.
진천군장학회는 심사를 통해 3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학생이 11월 말까지 강의 수강률 70% 이상을 달성하면 최대 40만원의 수강료를 받을 수 있다.
이러한 방식은 학습 지속성을 높이고, 학생들이 끝까지 학습을 완수할 수 있도록 유도해 실질적인 학력 향상과 자기주도 학습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신청은 27일까지 재학 중인 고등학교 또는 진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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