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가덕도신공항 거버넌스, 1차 전체회의…조기 개항 해법 논의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체가 올해 첫 전체회의를 열고 핵심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과제를 점검한다.

부산광역시는 가덕도신공항 거버넌스의 2026년 제1차 전체회의가 15일 오후 부산역 회의실에서 열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국토교통부와 해양수산부를 비롯해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국토연구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 10개 기관이 참석한다.

가덕도신공항 조감도. [사진=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회의에서는 거버넌스 분과별 주요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부지 조성공사 추진 상황과 신공항 중심 개발·토지이용계획 관련 용역 진행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 신공항 물류체계 구축 로드맵 초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진다.

가덕도신공항 거버넌스는 지난 2024년 12월 국토교통부와 해양수산부, 부산·울산·경남,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출범했다. 지난해 2월 첫 회의를 시작으로 현재 42개 기관이 참여하는 협력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거버넌스는 전체회의와 함께 공항 건설·운영 준비, 교통망 구축·연계, 항공수요 제고·창출, 물류 활성화, 배후지역 개발·연계 등 5개 분과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에는 전체회의 3회, 분과회의 14회 등 총 17차례 회의를 열어 현안을 조율했다.

시는 부지 조성과 접근 철도·도로 등 3대 핵심 사업이 모두 정상 궤도에 오른 만큼 협의체를 중심으로 주요 쟁점을 신속히 해결해 개항 시기를 앞당길 방침이다.

부산광역시 관계자는 “사업추진협의체를 통해 다양한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가덕도신공항이 차질 없이 조기에 개항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가덕도신공항 거버넌스, 1차 전체회의…조기 개항 해법 논의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