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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이 공연장으로…부산시, ‘우리동네 문화상영관’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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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CGV 협업…생활밀착형 문화 플랫폼 시범 운영

[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영화관이 단순한 상영 공간을 넘어 생활 속 문화예술 무대로 변신한다.

부산광역시는 CGV와 협업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우리동네 문화상영관’ 행사를 오는 22일부터 3일간 연다.

이번 행사는 CGV 센텀시티, CGV 서면, CGV 하단아트몰링 등 부산지역 3개 영화관에서 열린다.

‘우리동네 문화상영관’ 홍보 포스터. [사진=부산광역시]

프로그램은 싱잉볼 명상, 마술쇼, 재즈, 탱고 등 7개 장르로 구성됐으며, 사흘간 총 9회 진행된다. 시민들은 평소 익숙한 영화관 공간에서 보다 편안하게 공연과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 예약은 이날부터 CGV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가능하며, 공연 일정과 세부 정보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와 CGV는 이번 한 달간 시범 운영을 통해 프로그램 효과와 개선점을 점검한 뒤 향후 영화관 기반의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조유장 부산광역시 문화국장은 “최근 영화관 관객 수와 매출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극장이 기존 상영시설을 넘어 새로운 공연 문화 플랫폼으로 변화할 필요가 있다”며 “우리동네 문화상영관이 지역 영화관과 예술인,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상생형 일상문화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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