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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TK 원팀으로 보수 재건”…이철우 제안에 화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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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승리가 곧 보수 부활 출발점…부산과 연대해 경제로 승부”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예비주자인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성군)이 대구·경북 공동선거대책위원회 구성 제안에 동참 의사를 밝히며 ‘영남권 원팀’ 구축을 통한 보수 재건을 강조했다.

추 의원은 15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철우 지사의 공동선대위 구성 제안에 “적극 공감한다”고 밝혔다.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 [사진=추경호 의원실]

그는 “대구·경북은 대한민국 보수의 뿌리이자 중심”이라며 “위기 때마다 나라를 바로 세운 힘과 경제를 일으킨 동력도 이 지역에서 시작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구와 경북이 함께 승리하면 부산과 서울도 지킬 수 있다”며 “대구·경북의 승리가 곧 보수 재건의 출발점”이라고 규정했다.

추 의원은 또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확정에 대해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영남권 연대 구상도 구체화했다. 그는 “대구와 부산이 손을 맞잡고 경제 발전으로 보수 재건의 기틀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주진우 의원이 상임선대위원장직을 수락한 데 대해서도 언급하며 “경선 결과에 승복하고 본인 선거처럼 뛰겠다는 결단이 뜻깊다”고 평가했다.

추 의원은 “보수는 본래 경제로 인정받아 왔지만 그 믿음이 흔들리고 있다”며 “이제 다시 경제로 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구의 추경호와 부산의 박형준이 함께 경제를 살리고 국민의 신뢰를 되찾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정신 단디 차리고 대구와 부산이 함께 보수 재건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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