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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적 플레이 감지 강화…라이엇, 'LoL' 2026년 두 번째 시즌 콘텐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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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PBE 서버 도입 후 월말 출시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라이엇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의 올해 두 번째 시즌 업데이트 계획을 15일 공개했다.

LoL 2026년 두 번째 시즌 '대혼란'은 악마 사냥에 나선 '베인'이 점차 타락해 가는 서사를 강렬한 색감으로 구현했다. 액트1 기간에는 시즌 테마가 반영된 스킨이 추가되며, 액트2에서는 중단 공격로에서 활약할 암살자 챔피언이 출시될 예정이다.

[사진=라이엇게임즈]
[사진=라이엇게임즈]

보다 나은 게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시스템도 도입한다. 패배 유도 등 악의적인 행위를 감지하면, 팀원 투표를 통해 즉시 항복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기능을 단계적으로 적용한다. 해당 기능이 발동될 경우 고의적으로 패배를 유도한 플레이어는 LP가 추가로 차감되며 동일 파티원에도 일부 페널티가 적용되는 등 제재가 강화된다.

다양한 방식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WASD' 조작법도 테스트를 거쳐 정식 도입된다. 신규 시즌부터는 해당 조작법을 랭크 게임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챔피언별 스킬 조작 방식 또한 개별 설정이 가능하다.

특별 모드인 '아레나'에는 △'폭탄'을 활용한 신규 맵 △'증강'을 강화하는 '증강 레벨' △게임 규칙을 변화시키는 '귀빈' 챔피언 등이 추가된다. 이와 함께 3인 팀 기반 모드와 시즌 후반부에 선보일 '신속 아레나' 등 다양한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용자는 15일부터 테스트 서버(PBE)에서 액트 1 신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으며 4월 말 라이브 서버에서 정식으로 즐길 수 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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