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운행되고 있는 행복콜과 농어촌버스를 전면 무료화 하자는 제안이 전북 진안군의회에서 나왔다.
손동규 의원(가 선거구)은 지난 14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군정질문에서 교통복지 강화와 이동권 보장을 위한 ‘행복콜·농어촌버스 이용 전면 무료화’검토를 제안했다.

손 의원은 “진안군이 다시 한번 대한민국 교통복지의 표준으로 서야 한다”며, 행복콜버스와 농어촌버스의 무료화 시행을 필두로 관내 버스 전체 무료화를 위한 중장기 이행 계획 수립을 집행부에 요청했다.
특히 경북 청송군의 농어촌 무료버스 성공 사례를 인용한 손 의원은 “교통비 부담 없는 자유로운 이동은 지역 내 상권 활성화는 물론, 고령 운전자의 실질적인 면허반납 유도책이 될 것”이라며 정책 도입에 따른 구체적인 기대 효과를 역설했다.
손 의원은 “군민의 이동권 보장이 진안군 경제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수권한대행의 통찰력 깊은 검토를 바란다”는 당부와 함께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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