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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상생 이끈 주역 찾는다…대구시 ‘산업평화대상’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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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장·유공자 발굴해 실질 인센티브…23일까지 접수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시가 지역 내 상생 노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8회 산업평화대상’ 후보자 모집에 나섰다.

대구시는 오는 23일까지 산업 현장에서 노사 협력과 화합을 이끌어 온 모범 사업장과 유공자를 발굴·포상하는 ‘산업평화대상’ 공모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대구시청 산격청사 전경 [사진=대구시]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시상은 ‘산업평화 사업장’과 ‘산업평화 유공자’ 두 부문으로 나뉜다.

사업장 부문에서는 모범 사업장 2곳을 선정해 각 사업장별 근로자 대표와 사용자 대표 1명씩 총 4명에게 상을 수여한다. 유공자 부문에서는 노사 상생에 기여한 개인 1명을 별도로 선정한다.

신청 자격은 사업장 부문의 경우 대구에 주사업장을 두고 3년 이상 운영된 기업의 근로자와 사용자이며, 유공자 부문은 대구에 3년 이상 거주하면서 노사 화합에 공적이 있는 개인이다.

공모는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대구상공회의소,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 대구경영자총협회 등 유관기관 추천을 통해 접수된다.

접수된 후보자는 대구시 고용노사민정협의회의 심사를 거쳐 △노사 협력 △근로자 복지 △사회공헌 등 기준에 따라 최종 수상자가 결정된다.

수상자에게는 대구광역시장 명의의 상패가 수여되며, 특히 ‘산업평화 사업장’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근로환경 개선 사업비 지원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노사가 함께 성장과 지역 발전을 이끌고 있는 현장이야말로 대구 경제의 핵심 동력”이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상생과 협력의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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