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홍범식)는 부산교통공사가 운영하는 부산도시철도 열차 내 와이파이망을 기존 LTE 기반에서 5G 기반으로 전환한다고 15일 밝혔다.
![3호선 객차 내에 5G 라우터가 설치된 모습. [사진=LGU+]](https://image.inews24.com/v1/c3fa530ca862f8.jpg)
부산도시철도는 3.5㎓(기가헤르츠) 주파수 대역 LG유플러스 5G 백홀을 적용해 더 빠르고 안정적인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객이 집중되는 출퇴근 시간대 접속 지연과 끊김 현상이 줄고 영상 시청 등 대용량 데이터 전송 환경도 개선될 전망이다.
LG유플러스는 공사는 현재 일부 열차에 5G 서비스를 시범 적용하고 있다. 연내 전 노선 열차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열차 내 5G 기반 와이파이 구축으로 시민들이 도시철도 이용 중에도 빠르고 안정적인 통신 환경을 누리게 될 것"이라며 "디지털 기반 스마트 교통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교통복지는 물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신복지 향상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감충렬 LG유플러스 경남인프라담당은 "부산도시철도 열차 와이파이의 5G 전환은 고객이 이동 중에도 보다 안정적인 무선인터넷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품질 고도화 작업"이라며 "부산교통공사와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신 품질 개선과 대중교통 이용 편의 향상에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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