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LG헬로비전(대표 송구영)은 케이블TV 서비스인 헬로tv에서 특정 장르를 즐기는 가입자를 위한 취향 존중 VOD 스트리밍 서비스 월정액 전용관을 신규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VOD 스트리밍 서비스 월정액 전용관 이미지. [사진=LG헬로비전]](https://image.inews24.com/v1/84028f649f270d.jpg)
첫 번째 서비스로 아시아 콘텐츠 전문 PP인 AsiaN과 손잡고 중국 드라마 전용관을 선보였다. 향후 경제∙건강 등 마니아층이 두터운 다양한 장르로 전용관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헬로tv 133번 채널을 통해 제공된다. 기존 VOD 서비스가 시청자가 직접 콘텐츠를 검색하고 회차별로 선택해야 했다면, 이번 서비스는 편안한 시청 환경을 VOD에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월정액 서비스에 가입한 시청자가 133번 채널에 진입하기만 하면 편성 목록에 따라 나오는 인기 중국 드라마를 1회부터 마지막 회까지 별도 조작 없이 정주행할 수 있다.
전용관에서는 기존 VOD 서비스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AsiaN 콘텐츠를 포함해 차별화된 중국 드라마 콘텐츠를 선보인다. 태평년, 수룡음, 헌어 등과 다양한 장르의 프리미엄 콘텐츠를 월 5000원(부가세 별도)에 무제한 감상할 수 있다.
서비스 론칭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음 달 10일까지 AsiaN 월정액 신규 가입한 가입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순금 1돈(1명) △스타벅스 커피 쿠폰(50명)을 증정한다. 가입자 전원에게는 헬로tv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TV코인 5000원을 지급한다.
홍원덕 LG헬로비전 상무(컨슈머그룹장)는 "이 서비스는 특정 장르 콘텐츠를 깊이 있게 즐기는 마니아층의 수요를 반영한 서비스"라며 "전문 PP사와의 협력을 통해 장르 특화 상품을 지속 확대하고, 고객 맞춤형 콘텐츠 경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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