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이상완 기자]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가 안양 발전 100년 초석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최 후보는 지난 15일 본선 후보 확정 입장문을 통해 "58만 안양시민과 당원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본선 승리로 꼭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선에 참여해 경쟁한 임채호 예비후보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민주당 후보들이 '원팀'으로 안양시 발전을 위한 공약을 공유하고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도 덧붙였다.
최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제시한 공약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안양 미래 발전과 재도약 기틀 완성 △인공지능(AI) 혁신 클러스터 구축 △경부선 철도 지화하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안양교도소 부지 미래성장 거점 개발 등 안양의 경제 구조를 재편하는 공약을 내세웠다.
최 후보는 "함께 광역철도망 8개 노선, 18개 역세권 중심 도시를 구축해 안양의 새역사를 만들어내겠다"며 "검증된 실력으로 이 모든 것을 증명하고 안양의 미래 100년 발전의 초석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과 더불어민주당이 지향하는 이념과 가치를 이번 지방선거에 투영시켜 시민주권이 실현되는 안양시를 만들겠다"면서 "반드시 본선 승리로 이 모든 것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내겠다"고 다짐했다.
최 후보는 지난 2010년 민선 5기에 당선된 뒤 민선 7기와 민선 8기 연임에 이어 4선 시장직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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