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영암군은 지난 10일 발표된 ‘2026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공약이행·정보공개 평가’에서 종합 최우수(SA) 등급을 획득해 4년 연속 전국 최고등급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2월부터 전국 지자체가 누리집에 공개한 자료 등을 바탕으로 △공약이행완료도 △2025년 목표달성도 등 5개 항목에 대해 엄격한 분석이 이뤄졌다.

군은 주민배심원제 등 군민 참여형 정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주민 소통’과 ‘정보 공개’ 부문에서 행정의 투명성을 높여왔다.
군은 ‘혁신으로 도약하는 더 큰 영암’이라는 비전 아래 △미래혁신과 청년 친화도시 등 10대 분야 120개 공약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공약으로는 △영암미래교육재단 설립 △소농·고령농을 위한 기찬장터 부활 △시니어클럽 설치와 노인일자리사업 확대 등이 계획대로 완료와 진행 중에 있다.
윤재광 영암군수 권한대행은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이 완수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에도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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