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장흥군이 올해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에 설치된 건물번호판 2만3,035개, 도로명판 3,350개, 기초번호판 640개 등 주소정보시설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은 도로명주소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주소정보시설물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고, 군민들에게 정확하고 편리한 주소 안내 체계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일제조사와 유지보수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모바일 주소정보관리시스템 ‘스마트 KAIS’ 단말기를 활용해 시설물의 망실과 훼손 여부 등 설치상태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조사 결과를 실시간으로 데이터화해 체계적인 유지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주소정보시설의 관리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소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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