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이 운영하는 동부창고 카페C가 음악 명소로 변신한다.
지난 3개월 간 동부창고 카페C에 조성한 음악 공간 ‘동부레코드’가 15일 시민에게 공개된다.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4월 프로그램과 연계해 90분간 진행하는 동부레코드는 클래식부터 재즈, 대중가요까지 국내외 명반들을 엄선해 만들었다.
이곳에선 출향인사로부터 기증받은 LP 1000여장과 CD 2400여장의 음반 전시는 물론, 시민들이 감상할 수 있는 청음 체험존이 있다. 음악 관련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 예정이다.
이날 열림식에서는 CJB 조이FM 길원득 DJ의 진행으로 동부레코드 소개와 이용 방법 등을 공유한다. 지역에서 활동 중인 재즈 뮤지션 ‘인더바인’의 공연도 예정돼 있다.
변광섭 청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아날로그가 주는 감성과 추억으로 청주시민은 물론, 전국에서 찾아오는 음악 명소로 카페C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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