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음성군이 올해 2만4900여개의 일자리를 만든다.
14일 음성군에 따르면 858억원을 들여 4대 전략 16개 과제를 추진해 고용률 78.1%와 취업자수 6만8570여명을 달성할 계획이다.
주요 과제는 직접일자리 창출,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서비스 제공, 창업지원, 일자리 인프라 구축, 기업 투자 유치 등이다.

올해 구인난을 겪고 있는 뿌리산업 대상 신규 일자리 창출과 재직자 고용의 질 개선을 위한 패키지(복지, 근속 장려금)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식품산업 원·하청 간 근로자 임금, 복지, 근로환경 등 격차 완화를 위한 지원사업과 AI(인공지능)·디지털 직무 고도화 교육 등 지원을 강화한다.
현연호 음성군 일자리경제과장은 “일자리는 지역 발전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산업 변화에 발맞춰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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