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교육청이 공사, 현장체험학습, 운동부, 방과후학교, 계약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부패 취약 영역을 집중 관리한다.
도교육청은 청렴 충북교육 종합 추진 계획을 세웠다며 14일 이같이 밝혔다.
기관장과 고위공직자의 솔선수범을 중심으로 청렴 정책 추진 체계를 강화하고, 모든 기관이 참여하는 실행 중심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불법 찬조금 근절과 회계부정 예방, 절차 투명성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과 점검을 병행해 현장 체감도를 높일 방침이다.
갑질 행위와 특혜 제공 등 관행을 줄이기 위해 상호존중 문화 조성, 조직 온도 1도 올리기 캠페인, 저연차 공무원과의 소통 확대 등으로 조직문화도 개선한다.
도민이 참여하는 ‘청렴 온(ON)마당’ 운영과 청렴 동행단 구성 등으로 민·관 협력 기반의 청렴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부패·공익신고 활성화와 신고자 보호 강화, 공정하고 신속한 사건 처리 체계 구축도 함께 추진한다.
엄진섭 충북교육청 감사관은 “청렴은 교육 신뢰의 출발점이며, 공정한 행정이 학생 성장으로 이어진다”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천 중심 정책으로 신뢰받는 충북교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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