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인공지능(AI)과 확장현실(XR)을 기반으로 무예·스포츠 분야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특히 첨단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스포츠 모델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제로원데이는 태권도진흥재단과 최근 인공지능(AI)과 확장현실(XR)을 기반으로 한 태권도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양 기관은 태권도원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콘텐츠와 글로벌 플랫폼을 구축하고, '글로벌 버추얼 무예 리그' 등 새로운 스포츠 모델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K-무예·스포츠 디지털 콘텐츠 연구개발(R&D) △태권도원 등 인프라 활용 글로벌 거점 구축 △버추얼 무예·스포츠의 이(e)스포츠화 및 국제 보급 확대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AI·XR 기술 접목 협약은 태권도의 미래 경쟁력과 글로벌 확장성을 높이는 계기"라며 "태권도원을 중심으로 디지털 무예 콘텐츠 생태계 조성에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제로원데이는 태권도진흥재단 외에도 아시아태권도연맹, 택견협회, 고신대학교 등과 AI·XR 기반 실감형 콘텐츠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며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제주 조천읍에 위치한 체험형 공간 '아이재미'에서 AI·가상현실(VR) 기반 태권도·댄스·스포츠 실감형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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