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20년 넘게 교육 현장과 정치를 함께 경험한 단일후보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안 예비후보는 14일 단일화 정책토론회에서 “단일후보는 실행할 수 있는 후보여야 한다. 정책은 누구나 말할 수 있지만 실행은 아무나 할 수 없다”며 “말이 아니라 실행으로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후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에서 안 예비후보는 경기교육 핵심 과제로 AI 교육 체제, 교육예산 확보, 교권 회복을 제시하며 ‘해결사’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경기도 교육감은 세 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해결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AI 교육과 관련해서는 “AI 시대에 맞는 교육을 준비해야 한다”며 미래 교육에 대한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했다. 교육예산에 대해서는 “교육 예산은 지키고 늘려야 한다”며 중앙정부와 경기도,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한 예산 확보 필요성을 언급했다.
특히 교권 회복과 관련해 “첫째도 교권, 둘째도 교권, 셋째도 교권”이라고 강조하며 교사가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경기교육을 바로 세우고 대한민국 교육의 판을 바꿔야 한다”며 “힘 있는 경기교육의 해결사, 추진력 있는 교육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소통과 합의, 그리고 추진력으로 경기교육을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안 예비후보는 “현 정부와 협의하고 경기도와 협력해 경기교육을 이끌 힘 있는 후보”라며 “지자체와 벽깨기로 예산을 확보할 수 있는 후보는 안민석만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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