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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예비후보 "요람에서 백 세까지, 온(溫) 생애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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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생애 아우르는 촘촘한 ‘시민 밀착형 복지 청사진’ 제시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14일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시민의 전 생애를 책임지는 ‘전주형 온(溫) 생애 맞춤 복지 5대 공약’을 내놨다.

그동안 전주의 오랜 숙원이었던 대규모 인프라 개발과 경제 변혁을 이끌어 온 우 예비후보가 이번에는 촘촘하고 세심한 그물망 복지 청사진을 제시하며 단단한 경제 위에 따뜻한 삶을 채우는 전주를 만들어 가겠다는 복안을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사진=우범기 예비후보 ]

우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지금 이 순간 전주에 뿌리내리고 땀 흘리며 살아가는 시민의 일상이 먼저 따뜻하고 행복해야 한다"며 "삶의 고비마다 기댈 곳이 있고 다시 일어설 힘을 얻는 복지야말로 가장 확실한 전주의 경쟁력이자 인구 증가의 길"이라고 말했다.

이날 발표한 5대 맞춤 복지는 세대별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세부적으로는 △산후조리부터 24시간 긴급 돌봄까지 전주시가 경제적·시간적 비용을 책임지는 '아이 키우기 5대 보증수표' △창업 공간 제공과 귀향 청년 정착 바우처를 묶은 '전주 리턴즈' △은퇴와 번아웃 위기에 처한 중장년층의 재도약과 치유를 돕는 '4050 두 번째 봄' △도심 속 빈집을 활용한 안심 주택과 노-노(老-老) 케어 일자리를 결합한 '따뜻한 은빛 전주' △치매 부모 등을 부양하느라 생계를 위협받는 가장을 구제하는 '위기가족 돌봄 영웅 보호 제도' 등 5대 그물망으로 구성됐다.

특히 당장 시민의 피부에 와닿는 체감형 특화 정책들이 큰 주목을 받았다.

소득과 무관하게 전 출산 가정에 지급되는 '산후조리비 100만 원'과 부부 성별에 관계없이 보전해 주는 '육아휴직 기본급 차액 지원'은 맞벌이 부부와 한부모 가정의 현실적인 경제적 고충을 덜어줄 핵심 카드로 꼽힌다.

여기에 원도심 빈 상가를 리모델링해 청년 스타트업에 제공하는 '월 임대료 1만 원 청춘 밸리', 4050세대에게 자격증 취득 및 대학 진학 비용을 지원하는 '점프업 패스', 그리고 전국 최초로 중증 질환 가족을 돌보느라 직장을 포기한 가족에게 최대 1년간 생계비를 보전하는 '위기가족 돌봄수당' 등은 실효성 높은 복지정책이라는 평가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복지는 시민이 벼랑 끝에 섰을 때 손을 잡아 다시 일어서게 만드는 가장 위대한 사회적 투자"라며 "일해 본 사람 우범기가 온 생애에 걸쳐 따뜻한 온기가 스며드는 '누구나 살고 싶은 전주'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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