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경기 파주시와 국가철도공단은 이달 중으로 ‘서해선 운정역 연장 사업’ 공사 계약을 체결하고 다음달 착공할 예정이다.
지난 3월 노반·궤도 분야 시공사를 선정한 이 사업은 수도권 서북부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이다.
현재 일산역까지 운행 중인 서해선 전동열차를 운정역까지 5.3㎞ 연장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4년 1월 국토교통부의 사업 확정 이후 같은 해 8월 파주시·국가철도공단·한국철도공사 간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3월부터 노반·궤도 분야 실시설계를 추진해 올 초 설계를 완료했다.
서해선이 운정역까지 연장되면 환승 없이 김포공항을 거쳐 경기 서남부권까지 이동할 수 있게 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시공사 선정으로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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