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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재팬 "'메가데뷔' 통해 K뷰티 브랜드 188개 日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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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메가데뷔 론칭 1주년 어워즈 열고 성과·향후 전략 발표

[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온라인 오픈마켓 큐텐재팬을 운영하는 글로벌 이커머스 이베이재팬은 '메가데뷔' 론칭 후 1년간 신생 K뷰티 브랜드 188개가 일본 시장에 데뷔했다고 14일 밝혔다.

14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2026 큐텐재팬 메가데뷔 어워즈'에서 김재돈 이베이재팬 마케팅 본부장이 발표하고 있다. [사진=진광찬 기자]
14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2026 큐텐재팬 메가데뷔 어워즈'에서 김재돈 이베이재팬 마케팅 본부장이 발표하고 있다. [사진=진광찬 기자]

이베이재팬은 이날 포시즌스 호텔에서 '2026년 큐텐재팬 메가데뷔 어워즈'를 열고 이 같은 1주년 성과를 발표하고 향후 전략을 공개했다.

지난해 4월 론칭한 메가데뷔는 매주 화요일마다 릴레이 형식으로 새로운 브랜드를 일본 소비자들에게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인지도가 낮은 신생 브랜드들이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데뷔 전 단계부터 마케팅을 지원한다.

메가데뷔 론칭 후 이달 첫 주까지 총 200개 브랜드를 발굴·지원했는데, 이 중 94%인 188개가 한국 브랜드인 것으로 나타났다. 데뷔 후 K뷰티 누적 매출은 33억5000만엔(약 310억)을 기록했다. 메가데뷔 참여 주간 매출은 이전 대비 15배, 월 매출은 7배 성장했다.

이베이재팬은 올해 메가데뷔 2년차를 맞아 스케일업 전략을 추진한다. 먼저 브랜드 노출 기간을 기존 7일에서 14일로 늘리고, 매주 선보이는 라인업도 4개에서 6개 브랜드로 확대한다. 큐텐재팬의 프로모션인 '메가와리'와 연계도 강화해 노출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브랜드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도 세분화한다. 메가데뷔가 루키 브랜드를 위한 프로모션이라면, 라이징 브랜드를 위한 '인큐베이션'과 스타급 브랜드를 위한 '메가콜라보'를 새롭게 론칭한다.

현지 소비자들이 K뷰티 제품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오프라인 접점도 늘릴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두 차례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도쿄 중심가에 플래그십 스토어도 오픈할 예정이다.

이날 이베이재팬은 지난 1년간 메가데뷔에 참여한 200개 브랜드 중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K뷰티 브랜드 9개를 선정했다.

수상 브랜드는 △대상 샤르드 △최우수 베스트 퍼포먼스상 이옴 △최우수 베스트 퍼포먼스상 에이오유 △최우수 베스트 퍼포먼스상 와이트닝 △최우수 베스트 퍼포먼스상 비거너리 바이 달라 △루키 라이징 스타상 리스키 △루키 라이징 스타상 라페름 △루키 라이징 스타상 바렌 △루키 라이징 스타상 니아르 등이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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