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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후도시 정비사업 속도…전담 상담센터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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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 해운대·화명금곡 등 주요 정비 대상지 주민들이 보다 쉽게 정보를 얻고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상시 지원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부산시는 14일부터 비수도권 최초의 ‘부산권 미래도시지원센터’를 임시 운영한다.

센터는 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 운영하는 상담 지원 거점이다.

부산권 미래도시지원센터 홍보물. [사진=부산광역시]

현재 부산에서는 해운대와 화명·금곡, 다대, 만덕, 모라, 개금·당감 등 6개 구역에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주민들의 절차 문의와 제도 상담, 단지별 맞춤형 지원 요청도 크게 늘어난 상황이다.

센터는 주민 1대 1 상담을 비롯해 사업 절차와 최신 제도 안내, 단지별 맞춤형 컨설팅, 사업설명회 지원 등의 역할을 맡는다. 시는 정식 운영 전 임시 체계를 먼저 도입해 그동안 찾아가는 설명회나 출장 상담 위주였던 지원 방식을 ‘부산 내 상시 상담 거점’ 중심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는 사업 초기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보 부족과 혼선을 줄이고, 주민 불편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우선 주 2회 방문 상담 중심으로 운영을 시작한 뒤 향후 상담 수요와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정식 운영 체계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 상담 이력의 체계적 관리와 주요 쟁점에 대한 신속 대응을 통해 행정 서비스의 연속성을 높이고,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안정적인 운영 기반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센터는 부산 북구 화명3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다. 임시 운영 기간에는 방문과 전화 상담을 병행한다.

방문 상담은 매주 화·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전화 상담은 평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금요일은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운영된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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